

10 無他[무타]
There's no reason,
but it has meaning.
작품 소개
이 작품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영 디자이너로 선정되어 전시된 시리즈의 연장선 상에 있는 작품입니다. 이마 위에 666을 새긴 작품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편견과 고정관념에 얼마나 쉽게 순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환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무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종교나 외형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무타]라는 브랜드 명을 상감기법을 이용하여 한자로 새겨 넣었습니다.
구매 안내
- 단 한 피스만 제작되어 이후 제작이 되지 않는 상품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품 하단에 [부다 같은 것] 시리즈의 넘버링이 되어 있습니다.
- 한번에 만들 수 있는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품절 이후 추가 업데이트 관련 안내는 아래 이메일 알림 신청을 해주시면 가장 먼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무타의 세라믹 제품은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부다의 형태로 특별히 제작한 석고틀에 흙물을 부어 부다 형태를 뽑은 뒤 머리카락 부터 얼굴, 귀 등 모든 부분을 칼로 다듬고 붓으로 매끈하게 다듬는 과정을 거칩니다. 7~10일간의 건조를 마친 뒤 800도 가마에서 1차로 굽고 고운 사포로 다시 다듬은 뒤, 붓으로 유약을 2~3회 칠해 1250도 가마에서 2차로 구워 냅니다. 모든 세라믹 제품들은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집중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품 정보
세라믹 소재
덮개: 9x10x17 cm / 받침: 2x2x1 cm
안쪽은 유약 처리 안되었으나 인센스 사용 하지 않아 깨끗한 상태입니다.
유의 사항
아래 안내 드리는 유의 사항은 교환 및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니 충분히 숙지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 모든 과정이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수공예품으로 무늬와 형태, 크기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유약 흐름 자국, 작은 기포자국, 철 성분으로 인한 작은 점들은 시유 및 소성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도자기 받침의 경우 고온의 소성과정에서 약간의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완벽히 평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위에 언급된 설명은 핸드 메이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불량이 아닙니다.
수공예 도자 제품 구매 안내
- 무타의 도자 제품은 모든 제작이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수공예품으로 동일 제품 이라도 제작시 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 시 생긴 기포 자국, 점토의 철 성분으로 인한 점들, 미세한 크랙, 유약 흐름 자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시 및 촬영으로 인센스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 눈에 띄는 크랙이 있는 제품 등은 상세 사진 및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니 상품 설명을 확인하시고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센스 받침의 경우 고온의 소성과정에서 약간의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완벽히 평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수공예품은 재고가 없어 교환은 불가하며 반품할 경우 반품 택배비가 있으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①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인 경우 반품 택배비 10,000원
②구매 금액 10만원 이상으로 무료 배송 진행한 경우, 교환/반품 상품을 제외한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반품 택배비 10,000원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반품이 가능하며 받아보신 상품의 사진을 촬영하여 톡톡 문의로 상담을 먼저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택배 발송 시, 받아보신 상태와 똑같이 제품을 포장해 발송해 주시기 바라며 반품 배송 도중 제품이 파손될 경우 환불이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 반품 택배비 및 반품 배송에 대한 내용 동의 후 반품을 원하실 경우, 주문/예약 조회>주문 조회>반품 메뉴를 클릭하여 신청합니다.
- 구매자의 불찰로 인해 발생된 하자 및 불량은 환불이 불가합니다.


10 無他[무타]
There's no reason,
but it has meaning.
작품 소개
이 작품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영 디자이너로 선정되어 전시된 시리즈의 연장선 상에 있는 작품입니다. 이마 위에 666을 새긴 작품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편견과 고정관념에 얼마나 쉽게 순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환기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무언가를 판단하는 기준이 종교나 외형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무타]라는 브랜드 명을 상감기법을 이용하여 한자로 새겨 넣었습니다.
구매 안내
- 단 한 피스만 제작되어 이후 제작이 되지 않는 상품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품 하단에 [부다 같은 것] 시리즈의 넘버링이 되어 있습니다.
- 한번에 만들 수 있는 수량이 많지 않습니다. 품절 이후 추가 업데이트 관련 안내는 아래 이메일 알림 신청을 해주시면 가장 먼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작 과정
무타의 세라믹 제품은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 제품입니다. 부다의 형태로 특별히 제작한 석고틀에 흙물을 부어 부다 형태를 뽑은 뒤 머리카락 부터 얼굴, 귀 등 모든 부분을 칼로 다듬고 붓으로 매끈하게 다듬는 과정을 거칩니다. 7~10일간의 건조를 마친 뒤 800도 가마에서 1차로 굽고 고운 사포로 다시 다듬은 뒤, 붓으로 유약을 2~3회 칠해 1250도 가마에서 2차로 구워 냅니다. 모든 세라믹 제품들은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집중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품 정보
세라믹 소재
덮개: 9x10x17 cm / 받침: 2x2x1 cm
안쪽은 유약 처리 안되었으나 인센스 사용 하지 않아 깨끗한 상태입니다.
유의 사항
아래 안내 드리는 유의 사항은 교환 및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니 충분히 숙지하신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
- 모든 과정이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수공예품으로 무늬와 형태, 크기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유약 흐름 자국, 작은 기포자국, 철 성분으로 인한 작은 점들은 시유 및 소성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도자기 받침의 경우 고온의 소성과정에서 약간의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완벽히 평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기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위에 언급된 설명은 핸드 메이드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불량이 아닙니다.
수공예 도자 제품 구매 안내
- 무타의 도자 제품은 모든 제작이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수공예품으로 동일 제품 이라도 제작시 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 시 생긴 기포 자국, 점토의 철 성분으로 인한 점들, 미세한 크랙, 유약 흐름 자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시 및 촬영으로 인센스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 눈에 띄는 크랙이 있는 제품 등은 상세 사진 및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니 상품 설명을 확인하시고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센스 받침의 경우 고온의 소성과정에서 약간의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완벽히 평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수공예품은 재고가 없어 교환은 불가하며 반품할 경우 반품 택배비가 있으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①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인 경우 반품 택배비 10,000원
②구매 금액 10만원 이상으로 무료 배송 진행한 경우, 교환/반품 상품을 제외한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반품 택배비 10,000원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반품이 가능하며 받아보신 상품의 사진을 촬영하여 톡톡 문의로 상담을 먼저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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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 택배비 및 반품 배송에 대한 내용 동의 후 반품을 원하실 경우, 주문/예약 조회>주문 조회>반품 메뉴를 클릭하여 신청합니다.
- 구매자의 불찰로 인해 발생된 하자 및 불량은 환불이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