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 검은 강
슬픔과 기쁨의 융합
검은 강
모든 컬러가 섞인 그 곳은
너와 내가 다르지 않고
그와 그녀가 다르지 않다
이것과 저것이 다르지 않다
그저 섞여서 조화를 이룬다
굳이 굳이
구분지어 따질 필요가 없다
작품 소개
슬픔과 기쁨은 양 극단에 있는 감정처럼 보이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당연한 감정이자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느끼는 이런 다양한 감정 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신념, 문화, 종교와 취향 같은 게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모두 융합되면 어떨까란 상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검은 색의 강이되어 흐를 것 같았어요.
이 작품이 부다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형태일 수 있습니다. 이마에는 부처의 점 대신 십자가까지 들어갔어요. 십자가 표시는 의도적이기도 하지만 전시를 순서대로 본 관람객이라면 '그저 의미없는 기호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실 수도 있고요. 종교로 받아들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말하고 싶은 것이 다양한 신념과 취향과 문화를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형상이기 때문이예요.
얼굴을 갈라서 안을 보여준 것은 어떤 신념, 취향, 성별과 문화의 사람들이라도 '우리는 모두 사람으로, 지구상의 생명체로 같다'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모두 같다는 것, 모든 것들이 다 섞였을 때 검정색이 되고 그것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고 계속 흐를 것이라는 것. 내 것만을 아무리 주장하고 우겨봐도 이 다양성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것을 받아들였을 때 나의 마음은 검은 강처럼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질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무타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감각'을 에센스로 갖고 창작을 합니다. 모든 신념, 취향, 문화, 종교, 성별까지 그 어디에도 위, 아래는 없으며 서로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통념적 사회의 시선들 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들을 담았습니다.
구매 안내
- 단 한 피스만 제작되어 이후 제작이 되지 않는 상품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품 하단에 [부다 같은 것] 시리즈의 넘버링이 되어 있습니다.
- 제품 업데이트 및 멤버 전용 선구매 및 혜택 안내는 페이지 하단 뉴스레터를 신청을 해주시면 이메일로 가장 먼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 정보
세라믹
덮개: 12x10x24 cm / 받침: 2x2x1 cm
안팎으로 유약 처리
작품 촬영 시 인센스콘 사용하였으나 안쪽 블랙 유약 처리되어 있어 깨끗이 클리닝 된 상태입니다.
수공예 도자 제품 구매 안내
- 무타의 도자 제품은 모든 제작이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수공예품으로 동일 제품 이라도 제작시 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 시 생긴 기포 자국, 점토의 철 성분으로 인한 점들, 미세한 크랙, 유약 흐름 자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시 및 촬영으로 인센스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 눈에 띄는 크랙이 있는 제품 등은 상세 사진 및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니 상품 설명을 확인하시고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센스 받침의 경우 고온의 소성과정에서 약간의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완벽히 평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수공예품은 재고가 없어 교환은 불가하며 반품할 경우 반품 택배비가 있으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①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인 경우 반품 택배비 10,000원
②구매 금액 10만원 이상으로 무료 배송 진행한 경우, 교환/반품 상품을 제외한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반품 택배비 10,000원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반품이 가능하며 받아보신 상품의 사진을 촬영하여 톡톡 문의로 상담을 먼저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택배 발송 시, 받아보신 상태와 똑같이 제품을 포장해 발송해 주시기 바라며 반품 배송 도중 제품이 파손될 경우 환불이 어려우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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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검은 강
슬픔과 기쁨의 융합
검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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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은 양 극단에 있는 감정처럼 보이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는 당연한 감정이자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느끼는 이런 다양한 감정 처럼 세상에는 다양한 신념, 문화, 종교와 취향 같은 게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모두 융합되면 어떨까란 상상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검은 색의 강이되어 흐를 것 같았어요.
이 작품이 부다에서 가장 많이 변화된 형태일 수 있습니다. 이마에는 부처의 점 대신 십자가까지 들어갔어요. 십자가 표시는 의도적이기도 하지만 전시를 순서대로 본 관람객이라면 '그저 의미없는 기호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실 수도 있고요. 종교로 받아들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으로 말하고 싶은 것이 다양한 신념과 취향과 문화를 받아들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든 형상이기 때문이예요.
얼굴을 갈라서 안을 보여준 것은 어떤 신념, 취향, 성별과 문화의 사람들이라도 '우리는 모두 사람으로, 지구상의 생명체로 같다'라는 것을 얘기하고 싶었어요. 모두 같다는 것, 모든 것들이 다 섞였을 때 검정색이 되고 그것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고 계속 흐를 것이라는 것. 내 것만을 아무리 주장하고 우겨봐도 이 다양성은 절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 그것을 받아들였을 때 나의 마음은 검은 강처럼 고요해지고 평화로워질 수 있다고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무타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감각'을 에센스로 갖고 창작을 합니다. 모든 신념, 취향, 문화, 종교, 성별까지 그 어디에도 위, 아래는 없으며 서로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통념적 사회의 시선들 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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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덮개: 12x10x24 cm / 받침: 2x2x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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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촬영 시 인센스콘 사용하였으나 안쪽 블랙 유약 처리되어 있어 깨끗이 클리닝 된 상태입니다.
수공예 도자 제품 구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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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마 소성 시 생긴 기포 자국, 점토의 철 성분으로 인한 점들, 미세한 크랙, 유약 흐름 자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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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센스 받침의 경우 고온의 소성과정에서 약간의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완벽히 평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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