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 가면
소인척 하는 고양이
쟤는 왜 ‘척’하냐며 사람들은 언제나 수근수근대.
왜 뒤에서 수근거리냐고 물어보면 걱정돼서 그런대.
대체 그 '척'은 누가 하고 있는거야?
다 아는 척, 위하는 척은
니가 하고 있던 거 아니야?
그 가면은 너부터 벗어.
작품 소개
사회적인 편견, 통념적 사고들로 공격 받는 개인들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 같아요.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닌데 가식적이라든 둥, 이건 선을 넘은 것 같다는 둥, 너무도 쉽게 툭툭 내뱉죠. 이건 그런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나에게 예쁜척 잘난척 착한척 한다고 하지만 나를 위하는 척, 다 아는 척 하는 가면을 쓴건 바로 당신이라고.
상처받은 사람을 직접 위로하는 것도 힘이 되지만 상처를 준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그들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지적해주는 것만으로도 상처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상처 받은 본인 스스로도 내가 척하는게 아니라 진심이라면 앞으로는 자기검열 따위 그만하고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무타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감각'을 에센스로 갖고 창작을 합니다. 모든 신념, 취향, 문화, 종교, 성별까지 그 어디에도 위, 아래는 없으며 서로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통념적 사회의 시선들 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들을 담았습니다.
구매 안내
- 단 한 피스만 제작되어 이후 제작이 되지 않는 상품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품 하단에 [부다 같은 것] 시리즈의 넘버링이 되어 있습니다.
- 제품 업데이트 및 멤버 전용 선구매 및 혜택 안내는 페이지 하단 뉴스레터를 신청을 해주시면 이메일로 가장 먼저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제품 정보
세라믹
덮개: 9x10x17 cm / 받침: 2x2x1 cm
안쪽은 유약 처리 안되어 작품 촬영 시 인센스콘 사용한 흔적이 있습니다. 깨끗히 클리닝해 둔 상태입니다.
수공예 도자 제품 구매 안내
- 무타의 도자 제품은 모든 제작이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는 수공예품으로 동일 제품 이라도 제작시 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 가마 소성 시 생긴 기포 자국, 점토의 철 성분으로 인한 점들, 미세한 크랙, 유약 흐름 자국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시 및 촬영으로 인센스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 눈에 띄는 크랙이 있는 제품 등은 상세 사진 및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니 상품 설명을 확인하시고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인센스 받침의 경우 고온의 소성과정에서 약간의 뒤틀림이 생기기 때문에 완벽히 평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도자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수공예품은 재고가 없어 교환은 불가하며 반품할 경우 반품 택배비가 있으니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①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인 경우 반품 택배비 10,000원
②구매 금액 10만원 이상으로 무료 배송 진행한 경우, 교환/반품 상품을 제외한 결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반품 택배비 10,000원
- 제품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반품이 가능하며 받아보신 상품의 사진을 촬영하여 톡톡 문의로 상담을 먼저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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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척 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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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면은 너부터 벗어.
작품 소개
사회적인 편견, 통념적 사고들로 공격 받는 개인들이 많아진 시대가 된 것 같아요. 나의 의도는 그게 아닌데 가식적이라든 둥, 이건 선을 넘은 것 같다는 둥, 너무도 쉽게 툭툭 내뱉죠. 이건 그런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입니다. 나에게 예쁜척 잘난척 착한척 한다고 하지만 나를 위하는 척, 다 아는 척 하는 가면을 쓴건 바로 당신이라고.
상처받은 사람을 직접 위로하는 것도 힘이 되지만 상처를 준 사람이 누군지 밝혀내고 그들의 잘못을 잘못이라고 지적해주는 것만으로도 상처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상처 받은 본인 스스로도 내가 척하는게 아니라 진심이라면 앞으로는 자기검열 따위 그만하고 자유로워 졌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무타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감각'을 에센스로 갖고 창작을 합니다. 모든 신념, 취향, 문화, 종교, 성별까지 그 어디에도 위, 아래는 없으며 서로 존중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통념적 사회의 시선들 때문에 마음이 괴롭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들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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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 9x10x17 cm / 받침: 2x2x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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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 제품은 사용함에 따라 표면에 미세한 크랙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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